두번째 이야기_ 설연휴 전날. 두근두근

 

두 번째 이야기.

 

오늘도 일상에 관련된 이야기를 끄적끄적 됩니다.

내일이면 설연휴!!

 

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.

웃음, 즐거움, 행복, 기쁨

 

긍정적인 모든 단어들이 떠오르고 있네요.

 

그 소중한 연휴 기간에

부지런히 공부를 하고

부지런히 내적, 외적 향상을 위해 달리는 사람도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.

 

아니, 

당연히 있을 거고,

제가 생각한 것보다 더 많은 사람이 열심히 달리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.

 

졸꾸!

졸지 말고 꾸준히

졸지 말고 꾸준히

무엇이던 해보자! ㅎㅎ

 

 

어젯밤에 

유튜브에서 석사, 박사 관련된 이야기에 대해 봤습니다.

 

좋은 말이 있어 이렇게 끄적끄적 남깁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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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사는 자신이 모든 것을 안다고 착각하고

석사는 본인이 이렇게 몰랐다는 것에 좌절하고

박사는 자신이 모르는 건 남들도 모른단 것을 안다고 하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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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 연구하는 주제는 더 이상 교과서에 나오지 않습니다.

내가 공부에 얼마나 가치를 두느냐의 이야기죠.

 

..

 

정말 뼈를 때리는 말입니다.

저도 석사를 졸업했습니다.

논문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제가 몰랐던 내용을 깨달았고.

더 겸손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죠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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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신문기사에 본

"이병헌에게 연기를, 인플루언서에게 창업 스킬을"...

온라인 강의 플랫폼의 인기에 관련 기사..

 

시대가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.

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지식, 기술을

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다는 게

 

배움을 원하고 자 하는 사람들은 최고!!

오프라인 교육에 종사하는 분들은

빠르게 대응해야 할 듯하네요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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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관심 있고, 꾸준하게 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를 찾고

힘차게 달려 나가는 게 답인 거 같습니다.

 

모두 힘내시고,
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!!